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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농특산품 장터 모집 공고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스 운영 참여 업체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집기간 : 8월 3일(월) ~ 8월 13일(목) 18:00까지 ※ 평일 근무시간에 한함 ○ 모집분야 : 농특산품 장터 운영 부스 ○ 신청방법 :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상록관 2층 스마트유통과 농식품유통팀 직접방문 제출 ○ 결과발표 : 서류심사 후 2026.8.20.(목)한 개별 유선통지 ○ 구비서류 : 붙임파일 참조 ○ 문 의 처 : 063)540-4342, 063)547-7855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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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누가 더 최적의 재배환경 만드나…농진원, 스마트팜 AI 경진대회 개최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경진대회서 본선진출 4개 팀 선발딸기 환경 및 생육정보 실시간 분석작물 안정형과 수익 극대화 도전형9월 중순 설향 대상 원격 실증 재배농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6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열고 본선에 진출할 최종 4개 팀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예선 모습. 농진원 제공딸기 등 농작물을 키울 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해 최적의 재배전략을 수립하는 대회가 열린다.농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6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열고 본선에 진출할 최종 4개 팀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모두 87개 팀 447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SNUx이삭 AI ▲김해딸기맛있닷 ▲팜팜팜 ▲베리디시전 등 상위 4개 팀(총 33명)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예선평가에서는 참가팀들이 제시한 AI 모델의 완성도와 농업 현장 적용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심사했다. 총 상금이 1억원이며 대상에는 5000만원이 제공된다.먼저 ‘SNUx이삭 AI’는 딸기 재배·생리 분야의 학술적 전문성을 갖춘 농업대학 연구진과 산업 AI 및 설비 제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융합한 팀이다. AI가 환경 및 생육 정보를 실시간 분석해 첫 수확 시기를 앞당기면서도 이후 화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초촉성 재배’ 모델을 구현한다. 화방이란 ‘꽃송이 무리’ 또는 ‘꽃이 달리는 자리’를 말하며 생육 진척을 설명할 때 쓰는 말이다.‘김해딸기맛있닷’은 AI·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개발기업과 농업인이 직접 참여해 모델 개발부터 현장 검증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역량을 선보였다. 예선에서 개발한 AI 모델을 실제 온실 제어 시스템과 연계하고, 센서나 기자재 오작동시 안전 모드로 자동 전환되는 비상 대응시스템까지 검증할 계획이다.‘팜팜팜’은 스마트팜 설계·시공 기업과 대학이 연합한 팀으로, 작물의 안정성을 최우선하는 ‘안정형’과 농가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도전형’ 등 두 가지 의사결정 알고리즘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농가가 경영 목표에 따라 최적의 재배 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AI 모델의 실효성을 입증할 예정이다.‘베리디시전’은 베테랑 농업인의 실제 재배 노하우를 AI의 목표 설정 및 판단 규칙으로 구체화했다. 딸기의 생육 단계와 재배 목표에 맞춰 관수, 양액 공급, 환경 제어를 세밀하게 수행하는 AI 모델을 구현해 선보일 예정이다.본선 진출 팀들은 8월 중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온실에서 열리는 본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다. 모델과 온실 장비 간 연동 작업 및 사전 점검을 거쳐, 9월 중순부터 딸기 대표 품종인 ‘설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원격 실증재배에 돌입한다.농진원 이석형 원장은 “이번 발표평가를 통해 AI 기술력은 물론, 농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전략을 갖춘 우수 팀들을 발굴했다”며 “혁신적인 스마트농업 AI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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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진청, 폭염·가뭄 긴급 점검회의…"폭염 땐 농작업 즉시 중단"
이승돈 청장 주재 전국 농촌진흥기관 긴급회의 중대본 2단계 대응…온열질환 예방·가뭄 대응 점검 "고령농 2인1조 작업·무더위 시간 작업 자제"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이승돈 청장이 3일 전국 지방농촌진흥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분야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촌진흥청이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지방농촌진흥기관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농업인 안전관리와 가뭄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농진청은 이승돈 청장이 3일 전국 지방농촌진흥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분야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부가 지난 2일 오후 1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한 데 따른 조치다.농진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지방농촌진흥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9개 도농업기술원의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가뭄 대응 상황 발표 등 주요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농진청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야외 작업 또는 비닐하우스 농작업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작업을 최소화하고, 고령 농업인은 2인 1조로 작업하며 15~20분마다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섭취해야 한다고 안내했다.또 2시간 이내에 20분 이상 휴식을 취하고,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이승돈 농진청장은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심화하는 시기일수록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고, 온열질환 예방 요원의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폭염에 취약한 가금류 등 축종의 사육 관리 기술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도 폭염 중대 경보가 발표된다면 농작업을 즉시 중지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2026-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