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일보=김상도기자 2024.02.14] 상주 내서면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내서면 이장·관내 기관·단체장,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14일 내서면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취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스마트 농업시대를 맞이하여 미래 농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 첨단 농업시설을 견학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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